고양이를 좋아하는 내게, 지수가 선물한 루피시아의 틴.

꽤 좋아하는 틴이긴 한데, 담아둘 차가 없는 안습 T_T 상황으로 잠시 방치되어 있다가

얼마 전 오리지날 스리랑카 실론티를 겟-_-한 기념으로 한방.

근데 자꾸 저 문구가 타케 이테아시로 읽힌다;;

인터넷의 힘이란 무섭다능 'ㅅ' 데굴데굴

 

Posted by 쪼냥이

헤드폰 샀음 ㅋ

일상 2008/08/01 17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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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산지 꽤 됐다-ㅅ- 한주 넘은 것 같은데 'ㅅ'

젠하이저의 Px-200 WH임. (친)오빠님도 노리고 계시길래 먼저사는 놈이 임자!라고 외치며 질렀다능;

눈이 좀 부었지만, 유일한 착용샷이기에 한번 올려봤다-ㅅ-
Posted by 쪼냥이
스브적 확인해봤더니, 후배님이 사고를 하나 치셨구만.

논리가 부족하다는 소리가 많은데, 나중에 백분토론 보고 소감을 써야겠다. 허허허
Posted by 쪼냥이
TAG 백토
http://gizmodo.com/5015911/sealed-goldfish-keychains-are-a-bit-more-upsetting-than-most-keychains

*출처 : 기즈모도 gizmodo.com

중국 칭따오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금붕어 들어있는 키체인...

밥도 먹이지 말고 물도 갈아주지 말라는 거 아냐??

아니 그리고 늘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는 키홀더에 저러면 어쩌자는?;

정말..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..며칠 지나면 죽은 금붕어가 될텐데.

금붕어 시체를 늘 가지고 다니라는건 뭥미...금붕어만 불쌍하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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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쪼냥이
분명히 같이 웃고, 울고, 떠들고, 놀고, 수다떠는데도

뭔가 유리벽 너머에 있는 사람들.

그네들이 나를 멀리하거나 하는 것이 아닌데

근본적으로 다른 태생인 것 같은 사람들이 있다.

죽어도 그 안에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은 사람들.

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천성이 친절하게 마련이다. 잔인하게도.

그리고 유리벽 너머의 사람들은 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행복해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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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쪼냥이
TAG

4월은 잔인한 달

일상 2008/04/10 00:25
일요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울고 있구나.

부은 얼굴이 가라앉을 새가 없네...ㅋ
Posted by 쪼냥이
TAG 4월
...이라기 보다는 내가 오늘 저지른 만행들에 대해.

단, 아무 것도 검증된 것이 없음을 미리 밝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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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방향제(?)(정말?!)

- 준비물

다 쓴 겔형태 방향제의 케이스(물론 배어 있는 향을 빼려면 세척 및 건조과정이 선행 되어야..)
상미기간이 지난 홍차(방향제엔 역시 가향차가 좋겠지.나는 1년 정도 지난 F&M의 크리스마스티 사용.)
소주(뭐?)

- 진행과정

1. 케이스의 뚜껑을 연다.
2. 차를 넣는다(한 30g 정도 넣은 듯 하다.).
3. 소주를 차가 적당히 잠길정도로만 자작하게 붓는다(소주병 목선(?) 정도까지 부은 듯.).
4. 뚜껑을 닫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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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뭐야? 다야? 라고 물으시는 분들께. 다입니다=ㅅ=

음 'ㅅ' 아로마 계열은 유기 용매에 잘 녹으니...(화학 시간에 배운 것 중 기억나는 건 링구조 밖에;)

홍차의 향도 알코올이나 유기 용매에도 잘 녹지 않을까? 라는 생각에 착안...

(물론 향이 모두 아로마 계열은 아니지요-ㅂ-;그치만 일단은 얄팍한 지식으로 시도;;)

사실 홍차의 향을 추출하기 위해 클렌징 오일을 부어보려 하였으나;;(어이)

아로마 오일을 만들 것도 아니고..무슨 고추기름 만드는 것도 아니고;;

게다가 클렌징 오일에 이미 가미된 향때문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...(어차피 야매잖냐!)

집에 잘 모셔두고 있던(?) 소주를 조금 부어보았다=ㅅ= 냉침도 하는데 뭐 어때;;

일단은 완전하다고는 못해도 거의 순수한 알코올을 포함하고 있고...(증류주니깐...)

휘발성도 있으니까 방향제로 나쁘지 않겠거니...소독도 되지 않을까? 라고 생각;(근데 이거 방향제잖냐!)

그리고 알코올이 날아가도 수분이 있으면 이런 저런 냄새를 잡지 않을까..싶기도 하고 'ㅅ'

뭐 결과는 잘 모르겠음(사실 80%는 재미로 한 거다;;) 향은 그닥 나지 않는 것 같..=ㅅ=

가열하면 좀 나려나?(어이;;)

나중에 무향의 오일을 구할 일이 있다면 오일도 시도해 볼까 시프다..=ㅅ=

아, 담배 피우는 사람이라면 나중에 재떨이로 써도 될 것 같은 비주얼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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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 홍차맛 우유(응?)

- 준비물

상미기간이 지난 홍차(적절히 지나야지..못먹을 지경인건 안됨; 역시 F&M의 크리스마스 티.)
우유 2잔(에..그러니까 약 500mL 쯤 되려나. 계량에 사용한  머그가 약간 크다=ㅅ=)
밀크팬(을 빙자한 적당히 작고 얇은 냄비)
서버(...라지만 2천원짜리 유리 포트..=ㅅ=), 스트레이너(...가 없는 나는 멸치 거름망;), 인퓨저 따위=ㅅ=
취향에 따라 설탕, 꿀 등의 스위트

- 진행 과정

* 밀크티가 아니다. 굳이 따지자면 black tea-flavored-milk 쯤?=ㅅ= 그래도 나름 챠이끓이듯 해보았음.=ㅅ=

물을 300mL 쯤 팬에 넣어 끓인다.
물이 끓기 시작할 즈음에 머그컵으로 물을 덜어 컵 예열;;(이 물은 나중에 포트에도 부어짐=ㅅ=)
멸치거름망=ㅅ=(인퓨저를 쓸랬는데 구멍 크니깐 찌꺼기 싫어서..)에 차를 담아 팬에 넣는다.
(스푼으로 두스푼 가득 넣었으니..한 7g?어쨌든 일단 밥숟갈보단 작으니=ㅅ=)
차를 넣고 우러나는 동안 전자레인지에 우유를 1분간 돌린다.
물이 팔팔 끓으면 차를 두세번 흔들어주고 우유님하를 부어주신다.
살짝 끓어오를 즈음에 불을 끄고 서버에 따른 뒤 티코지를 씌우려면 씌우든가;;워머에 얹든가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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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니=ㅅ= 밀크티 스럽잖아;;라지만 차를 많이 썼음에도 살짝 우렸기 때문에 향은 약하다.

게다가 나는 원래 우유 잔뜩 들어가고 스위트는 전혀 안 들어간 변태스런 밀크티를 좋아한;;;다;;;

(결국은 그냥 본인의 취향에 따라 밀크티를 만든 것에 불과하다=ㅅ=)

많게 잡은 양을 정당화하기 위해 엄마(의 기호에 맞춰 백설탕 4스푼을 넣고=ㅅ=)에게도 한잔.

평은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음. 이미 우유 1잔을 드신 다음이어서일까;

하긴 뭐 썩 맛이 훌륭하진 않았=ㅅ= 그래도 백년만에 엄마 디저트 챙겨줬잔하 ;ㅁ; 엉엉;ㅁ; 칭찬해 줘 ;ㅁ;

나의 평은 그래도 먹을만은 하네=ㅅ= 정도?(당연하잖냐!! 네 취향인데!!)

사실상 레몬가게님의 블로그에서 쪼로록 타고 간 냥이님네서 밀크티 포스팅을 보고...

살짝 땡겨서, 조만간 끓여먹어야지 했더랬다. 그게 다음날일 줄은 몰랐지만=ㅅ=

기억나는대로 조리법을 참고 했는데(블로그 다시 열어보지도 않은 게으른 자;;) 맞나 모르겠;;

나는 독한 음료는 맞지 않은 것일까? 홍차도 커피도 연한 것을 좋아하는 걸 보면.

그러나 칵테일 만은 맹맹하면 싫어!!
    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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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쪼냥이

구글 스팸함 ㅋㅋ

일상 2008/03/10 19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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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문버전은 잘 쓸일이 없어서 몰랐었는데 우연찮게 영문버전으로 스팸함을 비웠다.

"만세~ 여긴 스팸 없어요 >ㅅ<" 라니 ㅋㅋㅋ

이래서 내가 구글을 예뻐할 수밖에 없다 ㅋㅋㅋ

귀여운 구글.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CI에 치는 장난들도 참 귀엽다. 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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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쪼냥이

기본적으로 머리에 뭔가 약품처리를 하기 싫어하는(라고 쓰고 관리 귀찮아 라고 읽는다) 성격인지라

미용실에 가는 일은 그야말로 일년에 한두번. 여자인 것 치고는 적은 횟수인 듯 하다.

엄마가 펌을 한다고 간다더니, 죽 길렀던(사실 그냥 냅둔거지 뭘 길러;) 내 머리가 거슬렸는지

같이 가자고 넌지시 얘기하더라 'ㅅ' 나야 돈 굳으니까 당연 ㅋㅋㅋ

사실 머리를 감고 머리를 수건에 감으면 수건 밖으로 머리가 삐져나와서 귀찮던 터였다;

(남자들은 상상이 그닥 가지 않는 시추에이션일지도...ㅋㅋㅋ)

근데 미용실 오빠 손이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느려서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=ㅅ=

배는 볼록 나와가지고 똥싼바지에 쫄티입고 한대 때려주고 싶었=ㅅ=

그러나 참았던 이유가 있었으니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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옵하 : 얼마나 잘라드려요?

쪼냥 : 그냥 좀만 다듬어 주세요.

엄마 : 다듬긴 뭘 다듬어. 그냥 확 쳐버리세요-ㅅ-

쪼냥 : 하긴, 머리끝 좀 상하긴 상했더라. 그래도 아까운데...

옵하 : 에이, 어머니,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게 두세요. 좀 있으면 처녀 다 되겠구만.

쪼냥 : ...아하하하=ㅂ= 저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=ㅂ=...

옵하 : 하하하(고 녀석 참 맹랑하다는 듯한 웃음)

쪼냥 : ...-ㅂ-

엄마 : ...-ㅅ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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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 이자식아!! 나 너랑 몇살 차이 안나그든??=ㅅ=나 몇 년 안 있으면 서른 되그든??

아무리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점퍼입고 화장도 귀걸이도 안 하고 갔다지만 날 몇살로 본거니?=ㅅ=;;

(실은 동안이라니까 좋아하고 있었으면서!!=ㅅ=)

뭐 아무튼 나는 어이가 없어서 입을 다문 거지만

...울 엄마는 그 옵하가 행여나 학생요금 받을까 하여 조용히 하셨더란다.

속으로 저 속없는 것이 나이 말하면 어쩌나 조마조마 하셨다고...=ㅅ=

어쨌든 참은 이유는 진짜로 학생요금을 받아주었기 때문이다 -ㅅ-(단순한 것;;)

우옛거나 머리를 약 10센티 가량 잘라냈더니 가볍고 좋긴 하다 'ㅂ'♡

그치만 컷트만 하니까 머리는 안 감겨줬어..;ㅅ; 우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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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쪼냥이
불어는 위에 뭔 점이 많고 그래서 걍 한글로 써버렸지만=ㅅ=

암튼 폼나는 브랜드의 폼나는 이름의 차 마르코 폴로다!

달달한 쪼꼬향이 가득해서 사실 겨울용으로 애용했지만(약간 달게 밀크티 하면 초코우유같아 ;ㅂ;)

상미기간이 지났다고 아우성치는 녀석들을 떨어버리기 위해 과감히 투입!!

연하게 우려먹는 내 취향에도 불구하고 한스푼 가득 투입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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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하게 폰으로 게다가 발로 사진찍느라 이불위에;;(발트롤 작렬!!)

자기포트가 없어서 싼 포트를 쓰는 관계로 포트샷은 찍지 않았다 ㅋㅋㅋ

대신 티코지로 잘(?) 활용되고 있는 배스킨라빈스 크리스마스 상품 분홍곰 모자 등장해주셨다

음 그리고 보니 나의 사랑스런 플룻도 찍혔네 //ㅅ//(저 뒤에 있는건 베개다;;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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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 짧게 우려서 수색도 연하지만, 뭔가 뒷맛이 느끼하다..;ㅅ;상미기간의 중요성을 통감하는 중.

역시나 사랑하는 컵님 등장하셨다. 차마실때만 꺼내는 녀석이라서;;먼지 좀 닦았다;;

상미기간 지난 녀석들은 역시 밀크티인가 ;ㅅ; 하고 울고 있는 중.

그래도 오랫만에 차 마시니까 좋은걸 =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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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쪼냥이